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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기관에서 엔도풀을 통해 내시경 기록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원은 국가건강검진 내시경 검사를 다수 소화하고 있지만, 대형 병원처럼 내시경실 전담 인력을 충분히 두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저를 포함한 소수의 실무진이 검사 보조, 환자 응대부터 스코프 세척 및 소독, 수기 대장 작성까지 다중 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했습니다. 특히 바쁜 검진 스케줄 속에서 수기로 이력을 관리하는 것은 과도한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내시경 소독관리 솔루션 '엔도풀'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복잡한 수기 대장 작성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검사 및 소독 과정이 시스템으로 자동 연동되어, 부족한 인력 환경에서도 기록 누락의 불안감 없이 감염 관리 지침을 완벽하게 준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형 건강검진센터인 녹십자아이메드는 매일 엄청난 규모의 내시경 검사를 수행합니다. 위·대장 내시경 스코프, 자동 세척소독기, 일일 검사 건수 및 전담 인력의 수가 방대하여, 기존 방식으로는 이력 추적과 관리에 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계는 '엔도풀'의 맞춤형 RFID 시스템 도입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스코프, 소독기, 담당자 등 관리 대상별로 구분된 RFID 태그를 부착하여, 각 단계에서 태그를 인식하는 것만으로 모든 데이터가 정확하게 연동됩니다. 복잡한 기록 과정이 단순한 태그 인식으로 대체됨에 따라, 수많은 장비와 인력이 교차하는 대형 검진센터 환경에서도 데이터 누락 없이 내시경실의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의 내시경실은 일반 위·대장 내시경 외에도 고난도 ERCP, 내시경 초음파, 중환자실 응급 이동 검사 등 동선과 종류가 매우 복잡합니다. 이로 인해 실무자들은 스코프 이력을 수기로 추적하며 기록 누락에 대한 큰 심리적, 행정적 부담을 안고 있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내시경 관리 시스템 '엔도풀'을 도입하여 이 고충을 해결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예외적이고 복잡한 검사 환경에서도 스코프 데이터와 소독 기록이 누락없이 매칭된다는 점입니다. 엔도풀 도입 후 까다로운 특수 검사 시에도 이력 누락율이 감소했습니다. 수기 기록의 압박에서 벗어난 실무진은 감염 관리 지침을 완벽히 준수하며 환자 진료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습니다.